리히필드 대성당

잉글랜드 스태퍼드셔 주 리치필드에 있는 리히필드 성당은 세 개의 첨탑이 있는 유일한 중세 영어 대성당이다. 리치필드 교구는 슈롭셔 주의 대부분인 스태퍼드셔 주와 블랙 컨트리 주와 웨스트 미들랜즈의 일부를 포함한다. 현 리히필드 주교인 마이클 입그레이브는 2016년에 임명되었다. 그것은 내가 나열한 Grade 건물이다.

 

리히필드 대성당 - 개요

그 성당은 성 차드와 성 마리아를 위해 봉헌되었다. 내부 길이는 113m(371ft)이고, 너비는 21m(69ft)이다. 중앙 첨탑은 높이가 77m이고 서쪽 첨탑은 약 58m이다. 이 돌은 사암으로 리치필드 남쪽에 있는 채석장에서 나온 것이다. 동굴 벽은 천장 고정에 사용된 돌의 무게 때문에 바깥쪽으로 약간 기울어져 있었다. 이 중 200~300톤은 벽이 더 기울지 않도록 보수 공사 중에 제거되었다.

리히필드는 모든 스테인드글라스가 파괴된 영국 남북전쟁 동안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이디 채플의 창문은 현존하는 가장 훌륭한 중세 플랑드르의 유리를 포함하고 있다. 1530년대부터 거슬러 올라가면 1801년 벨기에의 헤르켄로데 수도원(Aby of Herkenrode)에서 왔고, 나폴레옹 전쟁 중에 수도원이 해체되었을 때 브룩 부스비(Brooke Boothby)에 의해 매입되었다. 그것은 같은 가격에 성당에 팔렸다. 또한 베튼과 에반스(1819)의 멋진 창문들과 19세기 후반의 많은 멋진 창문들, 특히 찰스 이머 켐프의 창문들이 있다.

 

리히필드 복음서(Lichfield 복음서, Book of Chad)는 마태복음서(Matthew and Mark)와 루크복음서(Luke)의 초기 부분으로, 초기 웨일스에서 일부 텍스트와 함께 주로 라틴어로 쓰여졌으며 약 730년경부터 거슬러 올라간다. 원래 두 권의 책이 있었는데 한 권은 남북전쟁 즈음에 없어졌다. 그것은 린디스파른 복음서와 문체적으로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그 원고는 부활절부터 크리스마스까지 지부 건물에 전시되어 있다.

 

초기 역사와 대교구장으로의 등극

669년 차드가 메르시아의 주교로 임명되었을 때, 그는 렙톤에서 리히필드로 그의 시야를 옮겼는데, 로마 시대에는 이미 성지였기 때문일 것이다. 현지에 세워진 최초의 성당은 헤다 주교가 672년 사망하면서 많은 순례자들의 성지가 된 성 차드의 뼈를 보관하기 위해 새 성당을 지은 700년이었다. 메르시아의 왕 오프라는 켄트에 있는 캔터베리 대주교에게 충성을 바치는 주교들을 분개하는 것 같았다. 그는 오파의 통치하에 있었지만, 자신의 왕국이 아니었다. 그래서 오프라는 자신의 대주교를 리히필드에 설립했고, 그는 험버 강에서부터 템즈 강까지 모든 주교들을 지휘했다. 이 모든 것은 786년 교황 아드리안의 동의로 시작되었다. 교황의 공식 대리인들은 오파에게 따뜻한 환영을 받았고 첼시 평의회 (787년)에 참석했는데, 종종 '논쟁적인 시노드'라고 불리며, 그곳에서 오파의 새 대주교에게 길을 내주기 위해 캔터베리 대주교를 제한하자는 제안이 있었다. 이에 격렬하게 반대했으나, 오파와 교황 대표들은 장베르 대주교를 물리치고 히베르트를 리히필드 대주교로 임명했다. 교황 아드리안(Adrian)은 히베르트에게 팔리움(Pallium)을 보내면서 그의 지지를 표명했다. 감사의 표시로, 오프라는 교황에게 매년 금을 보내서 성에서 전등을 공급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로마에 있는 피터의 교회. 그러나 리히필드 대주교는 16년 동안만 지속되었고, 오파가 죽은 직후 캔터베리 대주교 에델에게 복권되었다.

 

 

영국 남북전쟁의 참화

1643년부터 1646년까지 리히필드의 3개의 거대한 성지가 있었는데, 성당은 도랑과 방어벽으로 둘러싸여 있었고, 이 성당은 자연 요새가 되었다. 성당 당국은 샤를 1세를 위한 것이었지만, 마을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의회의 편을 들었고, 이것이 1643년 폐교로 이어졌다. 제2대 브룩 남작인 로버트 그레빌은 이에 대한 공격을 주도했으나 1643년 3월 2일 그의 동생 리처드 다이엇과 함께 중앙 성당 첨탑 전투에서 위치를 차지했던 존 다이엇('멍청한 벙어리'로 알려진)의 빗나간 총알에 맞아 사망했다.브룩의 부관 존 겔이 포위망을 장악했다. 이틀 후에 왕당파 수비대는 겔에게 항복했다.

같은 해 4월, 루퍼트 왕자는 옥스퍼드에서 리히필드를 탈환하기 위해 왕당파 원정군을 이끌었다. 포위는 4월 8일에 시작되었다. 두 번째 공격 중에 루퍼트의 기술자들은 영국에서 방어선을 뚫는 데 사용된 최초의 폭발물 광산으로 여겨지는 광산을 폭파시켰다. 클로즈를 방어할 수 없게 되자, 수비대의 의회 사령관인 러셀 대령은 4월 21일 루퍼트에게 항복했다.

대성당은 큰 피해를 입었다. 중앙 첨탑이 철거되고, 지붕이 무너지고, 스테인드글라스가 모두 부서졌다. 해킷 주교는 1660년대 복원된 군주가 기부한 상당한 자금을 지원받아 성당 복원을 시작했지만 남북전쟁으로 인한 피해는 19세기에 이르러서야 완전히 복구됐다. 19세기까지, 장식용 식탁 위에, 두 첨탑 사이에, 윌리엄 윌슨이 그린 찰스 2세의 거대한 모습이 서 있었다. 오늘날 그것은 남쪽 문 바로 밖에 서 있다.

 

 

빅토리아 시대의 복원

비록 18세기는 리치필드 시의 황금 시대였지만, 대성당에게는 쇠퇴의 시기였다. 15세기 도서관은 북쪽에 있었는데, 철거되었고 책은 챕터 하우스 위에 있는 현재의 위치로 옮겨졌다. 서쪽 전선에 있는 대부분의 조각상들은 제거되었고 로마 시멘트로 덮인 석조물들은 제거되었다. 세기 말에 제임스 와이어트는 합창단과 레이디 채플의 예배 구역을 만들기 위해 높은 제단을 없애고 합창단 입구에 거대한 석벽을 추가했다. 프란시스 에긴튼은 동쪽 창문을 칠하고 장에 의해 성당에서 다른 일을 하도록 위임받았다.

화려한 서부 전선은 빅토리아 시대에 조지 길버트 스콧에 의해 대대적으로 개조되었다. 여기에는 왕, 왕비, 성인의 화려한 조각상이 상당히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가능한 한 독창적인 재료로 작업하고 원본이 없을 때 새로운 모조품과 추가물을 만들어냅니다. 1877년과 1884년 사이에 서쪽 전선의 빈 틈새들은 리히필드의 로버트 브리지먼이 조각한 새로운 조각상들이 주어졌다: 중앙 창문의 북쪽에 있는 빅토리아 여왕의 조각상은 그녀의 딸인 루이즈 공주에 의해 조각되었다.

와이어트의 합창 화면은 스콧이 성소에 성직자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사용했던 중세 석공법을 사용했다. 프란시스 스키드모어와 존 버니 필립이 스캇이 디자인한 새로운 금속 스크린은 하이 빅토리아 시대의 예술의 승리이며, 합창단의 훌륭한 민턴 타일들도 합창단 재단에서 발견되었고 여전히 도서관에서 볼 수 있는 중세 타일들에서 영감을 받았다.